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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Jung (찰리 정) | People Get Ready | Fender Acoustasonic | Guitarnet Live Lounge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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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타네트입니다.

 

기타네트 라이브 라운지 유튜브 채널의 오픈 소식과 함께 기타리스트 찰리 정 님의 시연 영상을 소개해 드리려 인사 드립니다.

기타네트의 라이브 라운지는 방문해 주신 고객분들께서 악기를 편하게 관람하고 시연해 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뮤지션분들께서 소규모 공연, 쇼케이스, 클리닉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라이브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기타네트 패밀리 아티스트 분들의 고 품격 연주를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였습니다.

앞으로 저희 기타네트에서 정식 유통하는 Fender, Ibanez, Music Man 등의 다양한 기타와 장비를 아티스트 분들의 시연 영상을 통해 소개하여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새로워진 기타네트의 유튜브 채널의 첫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 찰리 정 님께서 Fender의 Acoustasonic Telecaster의 연주와 인터뷰를 도와 주셨습니다.

 

 

 

 

 

 

찰리 정님께서 Acoustasonic Telecaster로 연주하신 노래는 Rod Stewart의 People Get Ready로, 찰리 정님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주로 새롭게 완성되었습니다.

찰리 정님께서는 일렉트릭 기타의 블루스 연주와 함께 어쿠스틱 사운드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특유의 스타일로도 유명하신데요, 이러한 정님의 연주 스타일에 Fender의 어쿠스타소닉 텔레캐스터가 아주 절묘하게 어울리고 있습니다.

어쿠스타소닉 텔레캐스터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로 텔레캐스터의 바디와 넥 디자인을 그대로 본딴 디자인으로 통기타에서는 연주하기 불가능하고 일렉트릭 기타에서만 연주할 수 있었던 테크닉들을 그대로 연주해낼 수 있습니다.

영상 속의 찰리 정님의 연주처럼 낮은 프렛부터 높은 프렛까지 오가는 빠른 연주, 고음 현에서도 가능한 부드러운 벤딩 연주 등은 어쿠스틱 기타로는 거의 불가능한 연주 일 텐데요,

찰리 정님은 이기타를 마치 일렉트릭 기타처럼 연주하시면서도 완벽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쿠스타소닉 시리즈만의 Fishman과 Fender의 어쿠스틱 엔진, 노이즈리스 픽업, 특허 출원중의 SIRS 현악기 공진 시스템 등의 완벽한 설계가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어쿠스틱 기타의 사운드에서 일렉트릭 텔레캐스터의 사운드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사운드를 완성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어쿠스타소닉 텔레캐스터가 있기에 찰리 정님께서도 어쿠스틱한 블루스 사운드로 일렉트릭 기타 연주곡을 완성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요?

 

Fender의 Acoustasonic Telecaster는 Fender의 공식 유통사 기타네트와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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